'공청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46 인터뷰 (주)금성풍력 정형권 대표이사 창립 48주년 맞이한 (주)금성풍력 국가에서 인증하는 송풍기 기업으로 확고한 입지 강화 - 모든 부품을 국내 공장에서 자체 생산해 정확하고 고른 품질 유지 - 국내 최고의 송풍기 회사에서 Global 기업으로 성장 50 신제품 소개 (주)팬직 대형 실링팬 (HVLS : High Volume Low Speed) 기류순환 54 핫뉴스 경동나비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실천' 제안 "콘덴싱보일러로 30그루 이상의 소나무 심는 효과" 56 핫뉴스 LG...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강용태)는 지난 11월 18일,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설비 기술’을 주제로 ‘2022 동계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를 한국과학기술원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일반세션 111편과 특별세션 9개분야 10세션 34편으로 총 145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되었다. 대한설비공학회 강용태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한설비공학회 강용태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에는 대한설비공학회가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직을 맡게 되어 설비 얼라이언스의 ...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개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는 데이터를 통한 건물 에너지 소비의 체계적ㆍ최적 관리를 위해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이하 BEMS :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에 대한 국가표준(KS) 제정안을 확정하여 고시한다고 전했다. BEMS는 건물 내 주요 공간ㆍ설비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사용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하여 에너지소비 절감과 건물의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에 활용하는 최첨단 ICT 시스템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의 첫 단계로 ‘18년 말에 지난 40년 간 유지되어온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업역을 폐지(건설산업기본법 개정)한 데 이어, 다음 단계로 종합 및 전문건설업 내 업종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58년에 건설업이 도입 된 이래 ’76년부터 두 가지 이상 공종의 종합공사는 종합 건설업체만, 한 개 공종의 전문공사는 전문 건설업체만 도급받을 수 있도록 업역을 규제해 왔다.그러나, 분업과 전문화를 위해 도입된 업역 규제는 오히려 상호경쟁을 차단하고 역량 있는 건...
38 설계사무소 탐방 진성이엔씨 기술사 사무소 _ 여진환 대표이사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구성원을 겸비한 기계설비의 히든 챔피언 진성이엔씨 기술사 사무소 ! - 설비설계의 위상재고와 상생발전 도모 - 건축 공사 비율 20% 이상 차지하는 기계설비에 지원 필요 42 인터뷰 |대륜산업㈜ 이철형 전무이사 ‘제50회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수상자로 선정 화재·폭발 등의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가능한 고속 다단 송풍기, 방폭팬 개발로 안전에 기여 46 취임 인터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엔지니어링 사업대가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산정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추가 마련하였다. 1월 2일자로 공표(엔지니어링종합정보시스템(www.etis.or.kr)정보대가기준 및 표준품셈)된 표준품셈은 수도정비기본계획, 하수도 설계, 지하수 조사・계획, 국토계획, 정보통신공사 설계(조사 및 분석), 정보통신공사 감리, 비파괴검사 등 총 7개 분야 39종이다. 품셈이란 엔지니어링 사업의 각 단위작업에 소요되는 인력수로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발주청들이 사업대가를 산정할 때 필요한 ...
에너지 분야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가스․열 등 모든 에너지원을 포함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4.19(금) 10시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에너지기본계획은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에너지분야 최상위 법정(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41조 근거) 계획으로 향후 20년간(’19~’40)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비전,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전력, 가스, 신재생, 수요관리 등 타 에너지...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등에 대비, 국토의 홍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천 설계기준’을 전면 개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부는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학회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후 공청회 개최, 내진설계 관련 행정안전부 협의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보완된 개정안은 최종적으로 지난해 12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개정된 하천 설계기준에는 침수 저감을 위해 하천과 그 주변의 수량을 함께 분석하는 내수...
환경부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 미국 일본 수준으로 강화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름 2.5㎛ 이하인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을 일평균 35㎍/㎥ 및 연평균 15㎍/㎥로 강화하는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3월 20일 국무회의를 거쳐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3월부터 대기 환경학회 연구용역, 공청회, 입법예고 등을 거쳐 미국, 일본과 동일하게 일평균 기준을 현행...